아침요가가 끝나고 치킨샐러드 하나, 머핀하나를 받는데 아저씨가 내가 들고있는 매트를 보더니 요가 끝나구 바로 먹으라구 하셨다. 괜히 쑥스럽구 마음이 따뜻해졌다. 만든 빵을 어떻게 먹으면 사람들이 더 맛있게 먹을수있을까를 고민하시는 진정한 셰프의 모습을 봤다. 아침부터 만원의 음식에 따스한 간질간질한 느낌까지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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