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보다 브루클린


맨하탄보다 브루클린

한국에 돌아온지 꽤 됬는데도 여행을 다 풀기엔 너무 많아요 ㅎㅎ 뉴욕에 6주간 지내면서 최대한 알차게 다니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살던 맨하탄은 관광객도, 건물도, 정말 쉴틈없이 빽빽한 곳이라 관광지도 호흡이 빠른 느낌이었다면 지하철을 타고 다녔던 브루클린은 좀 더 여유롭고, 트인 곳이라 뉴욕 생활 중 가장 좋아했던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갈 때는 지하철을, 올 때는 다리를 걸어오세요제 인생장소라고도 할 수 있는 브루클릿 브릿지 ! 저렇게 따옴표까지 하면서 작성한 이유는 갈 때는 지하철을 타더라도 집으로 돌아올 때 만큼은 지는 노을을 놓치면 안되기 때문이에요 ㅠㅠ 저 사진은 해가 이제 막 지려는 기미를 보일때라 pink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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