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둘째날 : 카페 추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후기


런던 둘째날 : 카페 추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후기

타워브릿지를 건너보았어요멀리서 찍어도 보구요..가리켜도 보구요..뭔가 느낌이 브루클린 브릿지 같기도 해요파랑파랑한 것이 차이점 !켄싱턴 가든다이애나비가 살던 곳이에요개인적으로 그 분을 좋아해서 같은 공간에 머물렀다는 것이 뜻깊었어요 매우 넓고요동물 친구들이 사는 호수..거위 ? 오리 ? 정말 커요정원이 크듯, 동물들도 사이즈가 빅빅굳이 궁 내부는 들어가지 않았어요입장료도 내야 하고박물관 보다는 앞에 있는 호수를 거닐고 싶어서너무 아름다워요 :)스위스 느낌 낭낭영국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풍스런 나무진짜 해리포터에서 미친듯이 가지 흔들던 나무 같아 보이지 않나요?유럽 벚꽃은 훨씬 풍성해요벚이 한 잎씩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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