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걸린 '역세권 청년주택'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추진 시 사업초기 사전검토 단계에서 주민의견을 청취하도록 제도 개선 원인 용적률 상향, 주차장 의무 설치 규제 완화 등 역세권 청년주택의 각종 인센티브로 고밀개발이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민원 심화됨 - 공공인프라 확대없이 입주민을 늘리는 방식으로 교통, 주차난 심화 및 초고층주택 건설로 인한 조망권침해 전망 지역 민원들을 사업 초기에 반영하다보면 사업진행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 높음 # 역세권 청년주택? 박원순 전 시장이 2016년, 청년 주거문제 해결하겠다며 도입한 프로젝트로 통학 및 출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 2022년까지 8만가구 공급 계획, 위 사진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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