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목련양과: 들안길 디저트 카페 주관적인 솔직후기


[대구 수성구] 목련양과: 들안길 디저트 카페 주관적인 솔직후기

나는 아무래도 여성호르몬이 부족한지... 예쁘고 아기자기한 디저트엔 영 관심이 없다. 대구에 놀러와 준 소녀소녀한 친구들 덕분에 나라는 왈가닥, 스위츠의 세계에 살짝 발 담그고 왔습니다^^ 아이 좋아~ㅋㅋㅋㅋㅋㅋ 목련양과 대구 수성구 들안길 디저트 카페 대구 들안길 안쪽, 주거지역 골목길에 위치하는 <목련양과> 카페 뭐 어디에나 그렇겠지만 주말은 주차대란을 피할 수 없다. 특히 이런 골목길엔 따로 주차장이 없어 갓길주차가 불가피하다. 그마저도 세울 데가 없어서 몇 번 돌았다. 주말에 자차로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카페 같진 않은 외관. 숨어 있어서 한참 찾았다. 앞에 빽빽하게 세운 차들만큼, 카페 안에도 손님이 너무 많았다. 특이한 점은 빈 자리가 나면 알아서 (가방 던지고 잽싸게) 앉는 게 아니라 '웨이팅 예약'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자리가 나면 그 순서대로만 이용하게 한다. 워낙 자리가 적다 보니 아예 이런 Slow 형식을 취하기로 한 듯하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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