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뉴올리언스 여행 (2) 재즈 공연 Preservation hall, 카날스트리트, 버본스트리트, N7 분위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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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 스트리트 Canal Street 뉴올리언스의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나누는 곳은 카날 스트리트이다. 열대풍 가로수에서 남부 지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길의 한 가운데에는 트램이 지나가는데, 레트로풍 열차가 꽤 귀엽다. 카날 스트리트를 지나 프렌치 쿼터 French Quarter로 향해 가는 길 뉴올리언스 올드 타운은 마치 유럽이나 남미 여행을 온 독특한 느낌이다. 18세기 프랑스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식민지풍 건물들이 컬러풀하고 개성있다. 재즈 공연의 성지 Preservation Hall 1961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재즈 공연을 하고 있는 곳으로 작은 규모의 공연장에서 50분 가량 재즈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인당 25달러 / 사전 예매 필수 좁은 공연장에 자리는 선착순! 예매한 시간보다 좀 더 일찍 도착하는게 좋다. 공연 중에는 연주자와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진 또는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공연 시작 전 후에는 촬영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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