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 짧고 굵은 3번째 시카고 방문 (1) - AC호텔, 이탤리, 피쿼드 피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미국 일상 : 짧고 굵은 3번째 시카고 방문 (1) - AC호텔, 이탤리, 피쿼드 피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한 겨울의 시카고 얼어 죽기 딱 좋은 날씨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시카고에 가보고, "내 인생에서 겨울의 시카고에 가는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생각했는데요. 또 겨울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우스 다코타 배드랜즈에서 돌아오는 길에 3번째 시카고 여행... 다음엔 꼭 여름에 올 것임을 맹세... 작년에 크루즈 타고 얼어가던 우리덜... 처음 시카고에 갔을 때, 리버 크루즈, 미술관, 밀레니엄 파크, 전망대 구경은 바쁘게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욕심 없이 그냥 시카고 다운타운 AC 호텔에서 쉬면서 걸어서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아침먹고, 리버워크하고 피쿼즈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이게 오히려 더 좋더라고) 그 전의 빡센 시카고 여행기록은 아래에... https://blog.naver.com/choe_yuna/222848876237 [미국 중부] 시카고 여행 (1) 리버 크루즈 건축 투어, 리버 워크 / 시카고 피자 시카고, 세련된 도시 시카고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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