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아나항공 ANA 비즈니스 탑승기 (도쿄 하네다 - 워싱턴, B787)


두 번째 아나항공 ANA 비즈니스 탑승기 (도쿄 하네다 - 워싱턴, B787)

2번째 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갑자기 일시귀국해야할 일이 생겨서 일본에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 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탑승했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두 번째 탑승 시 느낀 점 아나 항공은 일식 메뉴가 정갈하고 예뻐보이지만 사실은 양식 메뉴가 맛있다. ㅋㅋㅋ 뭐 그리 대단한 인사이트라고 진지하게 말해보았어요 (먹을 것에 진심인 편이에요) 하네다 아나항공 라운지 아나 항공 라운지는 엄청나게 넓은데, 그만큼 항상 이용객도 굉장히 많은 편이에요. 시장 같은 느낌임... 지난 번에는 나리타 공항의 아나 라운지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이용한 하네다 아나 항공 라운지는 나리타에 비해서 다소 작은 규모 나리타공항 라운지에 비해서 구비된 음식들을 보면 과자나 라멘류는 적었지만 샌드위치, 유부초밥 같은 기본적인 핑거푸드류는 구비되어 있었어요. 나리타 아나 항공 라운지에는 2종류의 카레, 우동, 소바를 주문 받아서 즉석에서 만들어줬었는데요. 하네다 라운지는 우동, 소바만 주문을 받고 카레는 한...


#ANA항공비즈니스 #미국일상 #미국주재원생활 #아나라운지 #아나항공비즈니스 #하네다공항

원문링크 : 두 번째 아나항공 ANA 비즈니스 탑승기 (도쿄 하네다 - 워싱턴, B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