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버려야 할 것들(feat. 꼰대)


직장 상사가 버려야 할 것들(feat. 꼰대)

이제는 상사들이 고민할 때 과유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영어로는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요즘에는 흔히들 Too much...라고 해서 딱히 좋은 의미로 쓰이는 얘기는 아니다. 직장 생활에 비유해서 보면 참 멋들어진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사라는 자리에 있는 당신이라면 일에 있어서 과유불급하지 않는가? 오늘 이 글을 읽고 당신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목차 · 회의가 일상인 당신 · 업무 파악은 하고 있자 · 회식은 딱 1차까지만 · 친목을 가장한 강요 · 불편한 책임감 · 직장 상사에 대한 도움 영상 회의가 일상인 당신 회의가 일상 걸핏하면 소집하는 회의 때문에 되는 일도 안된다. 모여서 얼굴 보며 얘기해야 할 것들은 많다. 실제로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회의가 잦고, 길어지면 그것만큼 쓸모없는 것도 없다. 왜 모여서 얘기를 하는지, 회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는 왜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하...


#경영진 #직장인공부 #직장인소통 #직장인일상 #직장인취미 #직장인탐구 #직장인투잡 #취업 #칼럼 #칼퇴 #커리어 #팀원 #팀장 #화이트칼라 #직장인고뇌 #직장인 #구직 #꼰대 #매거진 #미생 #블루칼라 #사회생활 #연차 #임원 #지각 #직장맘 #직장상사 #직장생활 #직장스트레스 #회사생활

원문링크 : 직장 상사가 버려야 할 것들(feat.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