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는 만큼만 일할게요.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할게요.

'조용히 그만두기'로 시작해서 '조용히 퇴직'까지 직장in 지침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조용히 그만두기(Quiet Quitting)’이라는 신조어가 SNS를 타고 확산하고 있다. 직장보다는 개인의 삶을 더 중시하고 주어진 일만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 '조용히 그만두기'의 해석 워싱턴 포스트는 ‘조용히 그만두기’를 조명하며 “이는 직장에서의 규칙을 새로 쓰고 싶어 하는 MZ 세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은 틱톡을 통해 “최근 ‘조용히 그만두기’이라는 용어를 알게 됐다"라며 “주어진 일 이상을 해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갇히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어 “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하는 일의 결과로 정해질 수 없다”고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34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유명 인플루언서 아만다 헨리는 CNBC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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