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작]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 3부


[4부작]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 3부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직장in 지침서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어느덧 3부가 되었다. '오늘은 리더십은 이런 것이다'라고 대표할 만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해 볼까 한다. 리더십 공유에 익숙해지기 물론 특정 세대가 가진 일반적 특징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부분도 있다. 밀레니얼 팀장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게 먹히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면 조직은 더욱 건강하고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다. 밀레니얼세대가 선호하는 리더십 스타일을 하나로 규정하긴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X세대 이상에게 익숙한 위계 기반의 지시적 리더십을 좋게 보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이들은 지시보다는 공유, 명령보다는 쌍방향 의사소통에 더 익숙하다. 리더십에 대한 보다 민주적인 접근 방식인 ‘공유 리더십’이 밀레니얼 팀장들을 이끄는 데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공유 리더십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수의 개인이 함께 리더십 역할을 공유하는 역동적인 상호 작용 프로세스’라고 정의된다. 리더십 영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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