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는 출근까지 직장인 지침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일까? 코로나 확진에도 불구하고 재택근무는 물론 일부는 출근까지 감행해야 했다. 왜일까? 코로나 확진에도 일을 해야 했던 이유 코로나 이후 이직 경험, 소득 감소 등의 피해가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노동자에 더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확진 후 근무를 한 직장인도 상당수로 확인됐다. 시민단체 직장 갑질 119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 28일 발행한 정책 보고서 '정규직은 아파도 출근했고 비정규직은 아파서 가난해졌다'에는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가 담겼다. 조사는 6월 10∼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 퍼블릭에 의뢰해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p다. 2020년 1월 이후 이직 경험이 있는 비정규직은 48.0%로 정규직의 3배 수준이었다. 두 번 이상 이직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비정규직 16.6%, 정규직 3.6%로 약 5배 차이였다. 이직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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