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시장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고통의 시간일 것이다. 하지만, 일부에게는 분명 좋은 기회임은 부인할 수 없다. 주식 매수의 고민과 황홀감에 대해 벤 칼슨이 이렇게 말한다. 주식 매수의 고민과 황홀감 페이스북은 2012년 봄에 상장했다. 공개 기업으로 등록하기 전 해에 소셜 네트워크는 37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실제로 주가는 2012년 5월부터 그해 9월까지 50% 하락했다. 그 시점부터 전체 시장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기술주 중 하나였다. 페이스북 주가 2012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페이스북 주가는 2,000%나 상승했다. 이는 연간 수익률 40%로 1만 달러를 21만 달러 이상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매출은 IPO 전 40억 달러 미만에서 2021년 말까지 거의 1,180억 달러로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월간 30억 명의 활성화된 사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성공적인 성장 기업 중 하나이다. 그런데도 주가는 폭락하고 있다. 페이스북 ...
#SP500
#외국인
#장기투자
#재테크
#존버
#주식
#코스닥
#코스피
#코인
#투자
#시황
#시장
#비즈니스
#가상화폐
#개미
#경제
#공매도
#기관
#나스닥
#단타
#배당
#부동산
#투잡
원문링크 : 빅 테크 종목들의 몰락, 매수의 기회인가? 가치의 함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