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다합 한달살이 숙소에서 벌레 나올 때 꿀팁!! 다합에 다이소가 있다?!


이집트 다합 한달살이 숙소에서 벌레 나올 때 꿀팁!! 다합에 다이소가 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를 통해 세계여행 중인 Day Day입니다.^^ 제가 이집트에 다합에서 한달살이 하며 가장 힘들었던 건 바로 아침마다 보이는 바퀴벌였어요. 매일매일 아침마다 중간 크기의 바퀴벌레 들과 인사를 해야 했죠. 그러던 어느 날,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가 저의 등에 달라붙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저는 다합의 생활용품 가게에 가서 바퀴벌레 약을 사 왔어요. 그곳에선 거의 모든 게 10파운드였고 바퀴벌레 약 역시 10파운드였습니다. 이집트 바퀴벌레 약 이게 바로 바퀴벌레 잡는 약인데요. 약은 가루로 되어있어요. 그냥 흰 가루인데, 바퀴벌레가 다니는 길목에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표지무터 아주 무시무시한데요. 처음에는 믿지 못했어요. 이집트 물건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적었었죠. 한국 이걸로 벌레들이 잡아질까? 걱정부터 했어요. 그러나 효과는 99%였습니다. 내가 살던 숙소의 위치와 분위기 (이런 집에선 대부분 바퀴벌레가 있어요) 저의 집을 소개하면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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