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무인도서도 혹독한 다이어트


'미우새' 홍선영, 무인도서도 혹독한 다이어트

'미우새' 홍선영, 무인도서도 혹독한 다이어트 "살 더 빠져 라인 생겼다" 홍선영이 '열혈 다이어터'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7월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자매 표류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홍선영 홍진영 자매는 아무도 없는 섬으로 힐링여행을 떠났습니다. 홍선영은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홀로 운동 비디오처럼 운동했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동생 홍진영은 “운동은 저렇게 하면 안되지”라며 못마땅해했습니다. 이를 보다못한 운동 도우미 홍진영은 2L 생수병을 2개를 홍선영에게 건넸다. 이를 본 홍자매 모친은 "진영이가 언니 지금 살 뺀다고 엄청 좋아라 한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지금은 살이 더 빠졌다. 라인이 조금씩 나오더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언니의 다이어트에 더 신난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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