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선풍기 샀다. 휴가를 즐기는 나의 키위새 피규어들 회사 놀러왔어?! 숨겨진 키위새 찾기 ....라고 하며 은근슬쩍 비싼키보드자랑 (아무도 관심없음) 구름이 예뻤던날 다들 하늘보면서 사진찍고있었다. 아이돌 포토라인 그잡채 그 날 인류는 떠올렸다... 가 아니라 현대백화점 윌리 콜라보 갔던것 오이비빔밥 해먹음 친구의 레시피였다. 저기요 이거 맛이없어요 어떻게 된거죠 고소합니다. 책 샀다. 부자될거야 나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는 샘플북 신청해서 받아본 것. 역행자는 아직 초반 읽는중인데 술술 읽힌다. 보도섀퍼의 돈은 워낙 유명하던데 평도 좋아서 기대됨 런데이 조금씩 그래도 하고있다... 진짜로 30분을 뛸 수 있는거임? 죽지않고도? 오늘 목요일이라서 아직 이번주가 남았지만 일단 쓰고보는 주간일기 이번주 내에 안쓰고는 못베길 재밌는일이 생기면 수정해야겠다.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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