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숙소 마로호스텔 1박 후기

공항에서 택시,,,,,줄을 보고 버스를 기다려서 타고 20분?정도 가까워서 금방 내렸다 정류장 앞에서 분식집 핫도그 못참지 동문시장 갈건데 가볍게 핫도그 하나는 괜찮잖아요 다른분 김밥에 라면 드시던데 츄릅,,, 포장해서 룰루루룰 도착했어요 신호등 건너고 2분 걸었나 숙소는 가까운게 최고지 늘 신기하지만 어느 건물이나 집이나 귤나무가 있어 제주 1층에 공용공간이 있어요. 싱크대랑 컵 식기 있더라구요. 하지만 내려오기 귀찮은 숙박객인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ㅎㅎㅎㅎㅎ 1박 3만원 네이버예약으로 했어요. 2명이라 트윈으로 깔끔한 침구 수건 여유있구요 발매트 따로 있어요 샴푸랑은 챙겨왔는데 귀찮아서 있는거 썼는데 향 괜찮아요. 칫솔은 ㅎㅎ 그냥 안 쓰는 게 잇몸에 좋을 듯 포장해온 핫도그 냠냠 테이블이 따로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진짜 침대만 보고 예약했네 하지만 잠만 자고 갈거라서 만족스러웠어요. 공항이랑 가까운 가성비 숙소 ! 무인체크인 체크아웃도 좋아요 ! 마로호스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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