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다렸던 '파묘' 관람하고 다음 날 2차 관람까지 달리다 _ 해석 스포 후기


영화) 기다렸던 '파묘' 관람하고 다음 날 2차 관람까지 달리다 _ 해석 스포 후기

영화 '파묘' 2차 관람 후기 스포 있고 쿠키 없음 영화 '파묘'는 예고편을 보고 와 이건 봐야지 마음먹고 기다렸어요. 장재현 감독님의 작품 검은사제들, 사바하를 재밌게 봐서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시사회 후기가 혼영보다는 같이 보길 추천한다는 말이 많아서 약속 잡고 주말에 지인들이랑 관람하고 왔답니다. 영화 파묘 소개 파묘 영화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개봉 2024.02.22 등급 15세 관...


#CGV #파묘스포 #파묘뜻 #파묘 #쿠키없음 #최민식 #주관적인해석 #장재현감독 #이도현 #유해진 #오컬트영화 #영화후기 #영화파묘 #메가박스 #김고은 #파묘해석

원문링크 : 영화) 기다렸던 '파묘' 관람하고 다음 날 2차 관람까지 달리다 _ 해석 스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