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들이


즐거운 나들이

정현이형이랑 효기가 갑자기 여수 놀러왔다 벚꽃 구경하려고 돌산 승월마을 갔는데 세상에 여수 27년 살면서 첨 알았음,, 벚꽃 옆에 댕댕이들 두 마리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범준이형 놓치고 3일 후에 돌문어상회 왔다 휴 (전 포스팅 참조) 개인적으로 낭만포차보다 좋았다 알바있어서 술 못먹어서 진짜 아쉬웠음 그리구 낭만카페 가서 코히 마심~ 요즘 아침마다 마시는 코히 카톡은 왜 저 쉬운걸 안만들까..? 연미누나가 데려가준 소호동 밀터 분명 우리집 근처인데 난 왜 몰라? 비주얼 장난아니었는데 많이 못 먹었다 으으 그리구 전부터 가고싶었던 하남돼지집도 드디어 가봤다 히 진짜 꽂혔는데 여름과 가격이 저를 막아주었습니다 딱 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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