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은 내가 할게 학교는 누가 다닐래?


개강은 내가 할게 학교는 누가 다닐래?

갑자기 뽐뿌와서 내가 좋아하는 농담곰 이모티콘 샀음 문제는 12000원어치 삼 정승같이 벌어서 개 같이 돈 쓰는 내 인생이 농담일세 돼지런하게 먹느라 비루해진 몸을 이끌고.. 하지만 마음이 이끄는 곳은 다른 곳 여수 피스는(평화아님) 그닥 쥰이 이거 쓰고 순공시간 막 7시간 찍길래 멋져보여서 샀는데 난 7일도 안 썼네 ㅎㅎ.. 너무 좋은 글이라서 캡처해뒀는데 아 왜 요즘 자꾸 이런류의 글 스윙스 말투로 읽히지....? 맨날 시중 2만원 치킨 사먹다가 어머니가 통닭 2만원어치 사왔는데 4마리.... 독서실 회식〰️ 내 인생 이렇게 꿀알바는 다신 없으리라 여수있으면 좋은 점 과일 자주 먹을수 있다 게다가 공짜! 꼬스떼뇨니까 전복도 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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