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정식집] 타샤의 정원


[파주 한정식집] 타샤의 정원

검색하다가 경치가 이쁜 곳을 발견해서 원래 어버이날 가보려 했다가 부모님이 아직 코로나19 때문에 집밖을 두려워하셔서 탐색 겸 친구와 가보게 된 파주 한정식집 타샤의 정원파주출판도시 쪽에 있는데, 안으로 들어오니 건물이 꽃으로 뒤덮여 있어 첨엔 꽃집인가 했다.건물 안과 바깥이 이국적인 물건들로 꽉 차 있어 주인이 해외여행을 엄청 많이 다녀온 듯했다.아기자기한 물건들로 데코레이션되어 있어 여자들이 전시된 물건들을 구경할 거리가 많았다.엄청 큰 항아리들 하며 주체할 수 없이 넘쳐나는 물건들...휴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 예약 없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제일 싼 코스가 26000원짜리라고 알고 들어갔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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