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브런치카페] 에잇올리


[회기역 브런치카페] 에잇올리

갈 때마다 4명이 앉을 자리가 부족해 번번이 허탕만 치곤 하던 회기역 브런치카페 에잇올리. 유학파 출신의 특급호텔 출신인 부부요리사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 인기가 많은 곳이었는데, 요리사가 한 명밖에 없어 음식도 준비하는 데 꽤 오래 걸린다고 한다. 회사 동료도 작년에 먹으러 갔다가 음식이 거의 1시 다 되서 나오는 바람에 포장해와서 다음 날 먹었다고 한다.그래서 이번에는 전날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음식도 미리 주문해놓았다.훈제연어 아보카드 샐러드가 13500원, 에잇올리 브런치 플래터가 12000원, 베이컨크림 링귀니 파스타가 12000원으로, 가격대가 센 편이었다.밖에서 보기에는 건물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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