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와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와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동심으로 가득 찬 어린이용이라 그런가?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의 그린 듯하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순정만화체의 작화는 맘에 들었지만, 스토리가 질질 끌었다. 시골소년이 인어소녀를 만나면서 우정을 나누게 되고,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게 되는 익숙한 스토리이니만큼 뭔가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 2%가 부족한 느낌이다. 물론 이건 어른 애니를 선호하는 내 취향 때문일 수도 있다. <벼랑 위의 포뇨>를 재미없게 본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2017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작이라기에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내용이 평이했다. 저연령층 아이들은 재미있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신화 속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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