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익선동 샤브] 온천집


[안국역 익선동 샤브] 온천집

친구 직장동료가 서울에 놀러오면 온천집을 가봐야한다고 극찬했다기에 어떤 맛인지 궁금해 친구 따라 가본 익선동 온천집. 전에도 친구 생일 때 온천집에 가보려고 했다가, 예약이 따로 안 되서 포기한 적이 있다. 도착해보니, 예약이 안 되는 이유를 알았다. 사람들이 엄청 줄서 있었다. 사람들이 많으니 음식 맛이 더 기대되었다. 생방송투데이에도 나온 곳이라고. 밖에서 미리 메뉴를 구경할 수 있어서 살펴보았다. 기다란 한지를 넘기는 방식으로 고급스럽게 메뉴가 디자인되어 있었다. 일단 제일 저렴한 샤브가 된장 샤브와 북해도식 얼큰 샤브로, 고기 3단이 각각 18000원이었다. 얼큰 샤브가 북해도식이면 일본식 샤브인가? 익선동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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