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고양이카페] 집사의 하루


[강남역 고양이카페] 집사의 하루

친구가 고양이카페 체험단에 당첨됐는데, 2인까지 무료라고 해서 따라간 <집사의 하루>. 입장료는 원래 만원인데, 대신 음료 하나가 무료라고 한다. 강남이라 그런지 다른 고양이 카페보다는 입장료가 약간 비싼 편이다. 가방을 락커에 넣고 슬리퍼를 신은 후 안에 들어가보았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가 20여 마리 정도 있어보였는데, 데스크에 고양이 이름과 신상명세가 적혀있었다. 총 26마리나 있었다.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별로 도망가지 않는다. 유기묘들을 데려와서 키우는 거라, 고양이 병원비나 관리비 등이 많이 든다고 한다. 고양이들이 다들 깜찍해서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었다. 죽은 듯 자고 있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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