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청화원


[신촌역] 청화원

일이 있어 늦은 시각에 신촌에 들렀는데, 배는 고프고 주문이 마감된 곳이 많아 열린 곳을 찾다가 10시까지 한다기에 들어간 중국집 청화원. 메뉴를 보니 우육면 전문점인 듯했다. 청화원이라는 이름은 청나라 때 건립된 희춘원에서 유래한 정원이라고 한다. 우육면은 육수를 7시간 동안 끓여 우려낸 거라고 한다. 우육면이 대표메뉴인 듯해 국물이 있는 우육도삭면으로 주문했다. 8500원이었다. 어항가지덮밥이 7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같이 주문했다. 새우 아스파라거스라는 딤섬도 7000원이었는데, 모양이 예쁘고 맛있어 보여서 딤섬도 시켰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내부를 둘러봤는데, 붉은 기가 감도는 전형적인 중국집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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