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커피숍 잉글사이드 ingleside


군자역 커피숍 잉글사이드 ingleside

군자역에서 치킨을 먹은 후 간단히 차 마실 곳을 찾아보다가, 마침 근처에 잉글사이드 ingleside라는 곳이 있어서 들어갔다. 군자역 커피숍 잉글사이드 ingleside 잉글사이드는 2층은 레스토랑, 1층은 카페로 이루어져 있었다. 군자역 잉글사이드가 본점이라고 하는데, 이제 와서 검색하면 오름이라는 곳으로 나온다. 오름은 생방송투데이에도 소개되었다. 군자역 커피숍 잉글사이드 ingleside 2층 레스토랑은 파스타, 피자, 샐러드, 리조또 등을 파는 파스타집이었다. 1층 카페에서는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를 팔고 있었다. 딸기 요거트와 히비스커스 차를 주문했다. 군자역 커피숍 잉글사이드 ingleside 음료가 나오는 동안 매장을 둘러보니 조명이 예쁘고 분위기가 아늑했다. 카페는 11시에 문을 열어서 밤 10시에 문을 닫았다. 2층 레스토랑은 11시 반에 영업 시작한다고 한다. 히비스커스 티와 딸기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음료 가격대는 4~5천 원선이었다. 군자역 커피숍 잉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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