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집들이를 다녀오다


[오늘일기] 집들이를 다녀오다

아는 동생 집들이를 다녀왔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싹 해서 그런지 완전 새집이었다. 흰색 계열의 벽면에 이케아에 나오는 가구들과 소품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 깔끔하고 아늑했다. 완전 카페 분위기였다. 이런 집에서 산다면 일도 잘되고 평생 카페에서 사는 느낌일 듯했다.ㅎ 인테리어에는 확실히 집주인의 취향이 드러나는 듯하다. 이케아 가구들을 직접 조립하고, 조명도 바꾸고, 타일도 까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 같이 간 언니가 사진 찍어서 편집해서 보내준 사진 공유ㅎ 확실히 코로나 이후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면서 자신이 사는 공간을 안락하게 꾸미거나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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