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네팔인도요리점] 옴Om 레스토랑


[광화문역 네팔인도요리점] 옴Om 레스토랑

광화문에 들를 때 큰 길에 있어서 자주 지나치긴 했지만 먹으러 갈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지나는 김에 들러본 네팔인도요리점 옴(Om). 지하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마침 비가 엄청 내리는 날이어서 공기가 눅눅할 때였다. 제일 저렴한 세트 메뉴가 1인당 18000원이라서 가격은 비싼 편이다. 내부는 네팔의 전통 장식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서빙하는 종업원은 네팔 사람인 것 같았다. 다른 음식점처럼 오늘의 점심 커리는 가격이 더 저렴한 듯하다. 다양한 네팔 장식품들이 있어서 종업원이 올 때까지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단품으로 주문할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래도 기분 내며 먹기엔 코스처럼 먹는 것이 좋기에 18000원짜리 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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