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동갤러리 작품전 "너의 눈물이 아깝다"


필동갤러리 작품전 "너의 눈물이 아깝다"

교회 언니가 필동갤러리에서 작품전을 한다고 해서 충무로에 다녀왔다. 필동갤러리는 깔끔하고 생각보다 안이 넓었는데, 최근에 지어진 곳이라고 한다. 주차 공간도 있다. 고진숙, 김형기, 오정민, 오정조, 오정은 작가 5분의 작품을 모은 전시회였는데, 그중 오정민, 오정조, 오정은 작가 세 분은 형제다. 정민 언니와 정조 언니는 그림을, 정은 언니는 금속공예를 하는 예술가 집안이다. 테마를 "너의 눈물이 아깝다"로 지은 이유가 코로나 시대에 서로 위로하고 치유받는 시간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정했다고 쓰여 있다. 캘리그래피는 정조 언니가 썼다. 전시 첫날이라 작가분들이 전시장에 계셔서 큐레이터 역할로 작품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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