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려주는 프리퀄 영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려주는 프리퀄 영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가볍게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 좀비물 영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려주는 프리퀄이다. 호러물이지만 생각보다 엄청 무섭다거나 깜짝 놀랄 일이 많지는 않아서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좀비물의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고 있어 <레지던트 이블> 전작 시리즈의 화려한 액션과 개성 있는 볼거리를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성인이 돼 라쿤시티로 돌아온 ‘클레어’가 전작 시리즈의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만큼 시원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와 함께 한때 엄청난 번영을 누렸던 라쿤시티가 기업의 철수 후, 모두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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