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바르미 샤브샤브 n칼국수


[사당역] 바르미 샤브샤브 n칼국수

사당역에서 볼일이 끝난 후 지인들과 편하게 얘기하면서 먹을 곳을 찾다 들어간 바르미 샤브샤브 n칼국수집. 샐러드바가 있어서 먹으면서 얘기하기에 좋을 것 같았다. 실내가 꽤 넓은 편이었고 먹으러 온 사람들도 많았다. 식사 이용시간이 80분으로 정해져 있고, 쇠고기 샤브샤브 가 17800원이었다. 샐러드바에는 일반적인 샐러드바와 비슷한 메뉴들이 있었다. 종류는 다양한데, 하나씩 맛을 보다 보면 넘 배불러서 음식을 깊이 있게 먹을 수는 없다. 샤브샤브는 얼큰한 맛으로 했는데, 육수가 그렇게 맵지는 않았다. 육수가 얼큰하고 무난한 맛이었다. 샐러드바는 무한 리필 가능하지만 고기는 리필이 아니었다. 고기는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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