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핫플레이스 에스닉타운 탐방


대림역 핫플레이스 에스닉타운 탐방

한글날 대림연회루 2층에서 영화 ‘차별’ 상영회+대림동 에스닉타운 탐방 프로그램('인문실험 [트랜스마이너리티] 장소-감정-정체성 횡단하기')이 진행되었다.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학교 학생들, 영화 ‘차별’+대림역 탐방 중식당에서 영화 상영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감독과 패널분들이 노래방 마이크로 인터뷰하는 모습이 신선했다.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학교 학생들, 영화 ‘차별’+대림역 탐방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학교 학생들, 영화 ‘차별’+대림역 탐방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끝나고 팀을 나눠 대림동 에스닉타운을 탐방했다. '한중 행정사'라고 쓰인 생경한 비자 발급처 문구가 눈에 띄었다.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학교 학생들, 영화 ‘차별’+대림역 탐방 한자와 한글이 섞인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이 이어졌다.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학교 학생들, 영화 ‘차별’+대림역 탐방 대림동의 핫플레이스인 카페 로스톤. 최근 세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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