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예술의전당에서 게티이미지 사진전을 보고 난 후 가려다가, 다른 티켓이 있으면 '쓰지 않은 글씨'라는 캘리그라피 전시가 무료라고 해서 서예박물관에 가보았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3.13까지 전시여서 가는 날이 마침 전시 마지막주였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서예박물관 2층에서 쓰지 않은 글씨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티켓 없이도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전시명이 '쓰지 않은 글씨'답게 이미지로 글씨를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캘리그라피에서 쓰기의 행위를 위트 있게 바꾸어본 전시라고 소개되어 있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그리고, 만들고, 새기고, 추는 글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쓰지 않은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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