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추격전은 화려하지만, 스토리는 식상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공룡의 추격전은 화려하지만, 스토리는 식상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애니메트로닉스 기술을 활용해 CG를 보완한 공룡의 사실적 묘사, 공룡들과 인간들의 추격전은 화려하나, 스토리는 뻔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빙하기로 도래로 멸망한 것으로 알려진 공룡들이 눈을 맞으면서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처음에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해 보였는데, 유전자 변형으로 다시 태어난 공룡들이 태생적 한계를 극복한 듯하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유니버설 픽쳐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유니버설 픽쳐스 2018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이는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쥬라기 월드>(2015)의 연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2018)의 각본·제작을 맡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유니버설 픽쳐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유니버설 픽쳐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처럼 오리지널 ‘쥬라기 공원' 시리즈 3인방과 리부트 ‘쥬라기 월드’ 시리즈 3인방 주역들이 한데 모여 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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