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텀 바로크 2022, 비바 헨델-아르카디아의 사랑(예술의전당 카운터테너 장정권)


어텀 바로크 2022, 비바 헨델-아르카디아의 사랑(예술의전당 카운터테너 장정권)

카운터테너에 관심 있는 지인이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어텀 바로크 2022, <비바 헨델-아르카디아의 사랑> 연주회를 들으러 간다기에 따라갔다. 어텀 바로크 2022, 비바 헨델-아르카디아의 사랑(예술의전당 카운터테너 장정권) 카운터테너 목소리를 생음악으로 듣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기대가 되었다. 옆의 홀에서는 <바로크 투게더> 연주회도 오후 순서로 대기 중이었다. 여기서도 카운터테너가 출연했다. 어텀 바로크 2022, 비바 헨델-아르카디아의 사랑(예술의전당 카운터테너 장정권) 바로크 시대에는 여성 소프라노가 없고 남성이 소프라노 역할을 대신했으며, 주로 소규모 궁정 음악회에서 활동했다. 그렇기에 카운터테너들이 주로 바로크 시대 음악을 부르는 듯했다. 어텀 바로크 2022, 비바 헨델-아르카디아의 사랑(예술의전당 카운터테너 장정권) 바로크 시대에는 거세한 남성들이 소프라노로 부르는 것을 '카스트라토'라고 불렀으나, 현대는 거세하지 않고 여성 목소리로 부르는 남성들을 '카운터테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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