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동료 직원이 회기역 근처 기프트샵에 선물 사러 간다고 해서 따라간 포케츠. 실내는 자그마한데 인테리어가 엔틱하다. [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내가 갔을 때는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는데, 오랜 역사를 지닌 희귀 제품이나 빈티지 상품들을 파는 곳이었다. [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테디베어나 디즈니사에서 초창기에 나온 곰돌이 푸우 텔레비전 등 40-50대 고객에게 친숙한 캐릭터 상품들이 많았다. [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고급 향수병처럼 생긴 물뿌리개는 만 원인가 했는데, 지인은 이미 사서 식물에 물 주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새 상품이 아닌 빈티지 제품이지만 희귀한 상품들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명품 중고가게 느낌? [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1979년에 시작되어 2000년대에 단종된 boyds bear라는 세계 3대 테디베어 브랜드에 대한 설명도 쓰여 있다. [회기역 기프트샵] 포케츠 구매하면 예쁘게 포장도 해준다. 내가 갔을 때는 생긴 지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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