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지인을 신촌에서 만나기로 해서 검색하다 카라멘야라는 라멘집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간판이 외국어라 바로 옆에 두고 한참을 찾았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일찍 갔는데, 지인이 아직 안 온 데다 실내가 자그마해서 혼자 자리를 차지할 수 없어서 미리 얘기드리고 밖에서 기다렸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그사이 금방 사람이 차서 대기줄이 생겼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따로 먹는 테이블은 한두 개밖에 없고 바처럼 일렬로 먹는 자리가 대부분이라 혼밥하기에는 좋아 보였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다만 여러 명이 오기에는 비좁을 수 있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메뉴는 본라멘, 카라멘, 마제소바, 멘치카츠 딱 4가지 종류밖에 없었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본라멘과 마제소바를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각각 8500원, 10000원이었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이후에 추가로 4500원짜리 멘치카츠도 주문했다. [신촌역 라멘집] 카라멘야 본라멘은 꽤 넓적한 돼지고기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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