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뻔하고 유치했던 영화 <디모: 벚꽃의 소리>


내용이 뻔하고 유치했던 영화 <디모: 벚꽃의 소리>

극적인 내용 없이 스토리가 너무 단선적이라 지루했던 영화 <디모: 벚꽃의 소리>. 음악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극장에서 보기에는 아까웠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길게 늘란 느낌이다. 원작 게임 팬들도 실망스러워할 것 같다. 스토리와 연출도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해 성인이 보기에는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 판타지적인 부분을 줄이고 현실을 늘렸으면 현실감 있었을 텐데 아쉽다. 3D애니지만 CG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도 떨어져 인물의 움직임이 중간중간 어색하다. 음악 영화 <디모: 벚꽃의 소리> 출처: 네이버 영화 <디모: 벚꽃의 소리>는 기억을 잃은 소녀 앨리스가 디모와 상냥한 탑의 주민들과 함께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는 음악 영화다. 대만 게임사 레이아크의 리듬게임 '디모(Deemo)'가 원작이다. <극장판 DEEMO: 너의 연주는 마음을 수놓아>라는 이름으로 2021년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BIAF)에서 상영됐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디모: 벚꽃의 소리> 출처: 네이버 영화 시놉시스 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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