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마태 수난곡(콜레기움 보칼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의 마태 수난곡(콜레기움 보칼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콜레기움 보칼레 합창단에서 연주하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공연자 지인의 지인 찬스로 연주회를 보러 갔다. 바흐의 마태 수난곡(콜레기움 보칼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B석을 할인된 가격인 14000원에 구매했는데, 후원회 자리라 그런지 좌석도 1층이고 생각보다 무대가 잘 보였다. 바흐의 마태 수난곡(콜레기움 보칼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여성 대신 카스트라토가 활동하던 바로크 시대 음악이라 카운터 테너 정민호, 장정권이 출연했는데, 일전에 장정권 연주회도 들으러 간 적 있어서 반가웠다. 1층 객석은 금새 사람들로 꽉 찼다. 바흐의 마태 수난곡(콜레기움 보칼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남성 20명, 여성 20명으로 구성된 전문합창단으로 소리가 청아하고 아름다워 바로크 음악에 최적화된 음색이었다. 바흐의 마태 수난곡(콜레기움 보칼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의 마태 수난곡(콜레기움 보칼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로크 시대에는 여성이 합창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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