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구파발역에 사는 지인 집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빵집 외계인방앗간.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예전에 충정로에 있는 회사를 다닐 때 전철역 근처에 있어서 가끔 사먹었던 곳이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충정로에 있는 외계인방앗간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우연히 보니 반가워서 들어갔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색소 없는 쌀빵이라고 해서 부담 없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쌀빵 보관방법도 설명되어 있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그러고 보니 쌀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었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11시 반에 가면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외계인방앗간에서 즐겨 먹었던 빵은 인절미빵. 인절미를 좋아해서 내 입맛에 맞았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빵 몇 개를 사서 지인 집에서 먹었는데, 다른 빵도 나쁘지 않았지만 인절미빵이 달지 않고 좋았다.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 쌀빵이라서 어르신들 드시기에도...


#구파발역빵집 #외계인방앗간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구파발역] 외계인방앗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