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과 배우진, 전작과 비교하면? 글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화려한 액션과 배우진, 전작과 비교하면? 글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시원한 액션을 즐기며 가볍게 보기엔 좋지만 기시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반가운 인물들이 총출동해 분노의 질주 팬이라면 반갑겠지만 전작에 비해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다. 2001년 개봉한 <분노의 질주> 1편 이후 10편째다 보니 액션신이 전작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영화 ‘분노의 질주’. 제공ㅣ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분노의 질주’. 제공ㅣ유니버설 픽쳐스 “레이스에서 이기려면 길을 뺏으면 돼.” -단테 “죽는 건 두렵지 않아. 사랑하는 내 패밀리를 지킬 수만 있다면” -돔 시놉시스 가족들과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던 어느 날, 돔과 패밀리 앞에 단테가 나타난다. 돔과 홉스(드웨인 존슨)에 의해 목숨을 잃은 에르난 레예즈의 아들로 인생과 가족을 모두 빼앗긴 단테가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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