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는 좋았지만 개연성이 부족한 일본 애니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작화는 좋았지만 개연성이 부족한 일본 애니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작화는 좋았지만 개연성이 부족해 오글거렸던 일본 애니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우라시마 터널’을 발견한 고교생 ‘카오루’와 ‘안즈’가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여름을 함께 보내는 판타지 청춘 로맨스물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사진=미디어캐슬 하치모쿠 메이가 쓴 동명의 하이틴 소설이 원작으로 ‘페르소나’ 시리즈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타구치 토모히사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2023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폴 그리모상(장편부문)을 받았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사진=미디어캐슬 뭐든 가질 수 있는 터널 얘기 들어봤어? 터널 안 신사 입구 기둥을 지나가면 원하던 걸 가질 수 있는 거야. 하지만 그 대신 백 살이나 더 먹는대 터널 안에서의 10초가 실제 세상의 6시간이며, 터널의 끝에 당도하는 자에겐 하나의 소원이 이뤄지는 신비한 곳 우라시마 터널. 카오루는 마을 전설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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