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코스트


목동역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코스트

목동에서 영화 보기 전에 시간이 약간 남아 근처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코스트에 들어갔다. 목동역 파스티집 라라코스트 라라코스트는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있는 체인이다. 로봇이 서빙했는데, 애슐리 등 로봇을 활용하는 음식점도 꽤 많이 늘었다. 목동역 파스티집 라라코스트 파스타 외에 필라프, 샐러드, 폭립, 떡볶이 등 메뉴가 다양했다. 포크찹 스테이크가 14900원, 봉골레 파스타가 8500원이어서 주문했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 목동역 파스티집 라라코스트 시간이 별로 없어서 포크찹 스테이크는 포장했는데, 포장비 500원이 별도였다. 매장은 꽤 넓었다. 서빙해주는 로봇이 은근 귀엽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나머지는 셀프인데, 네이버 예약하면 에이드가 무료였다. 11시에 오픈해서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데, 3-5시 사이는 브레이크 타임이었다. 목동역 파스티집 라라코스트 봉골레 파스타는 양도 적당하고 맛이 리미니랑 비슷했다. 포크찹 스테이크는 포장해서 먹었는데,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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