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매개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영화 ‘도그데이즈’


반려견을 매개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영화 ‘도그데이즈’

귀여운 강아지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 훈훈한 영화 ‘도그데이즈’. 내용은 뻔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반려견을 매개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영화 ‘도그데이즈’ 스틸컷 / 사진 : CJ ENM 성공한 건축가지만 외롭게 살아가는 민서(윤여정), 민서가 잃어버린 반려견 완다를 함께 찾아주는 MZ세대 배달 라이더 진우(탕준상), 건물주이자 회사를 다니는 민상(유해진)은, 동물병원 '도그데이즈' 원장 진영(김서형), 보육원에서 지유(윤채나)를 입양한 선용(정성화)·정아(김윤진) 부부, 아프리카로 떠난 여자친구(김고은)의 반려견 스팅을 맡게 된 현(이현우). 영화 ‘도그데이즈’ 스틸컷 / 사진 : CJ ENM 영화에는 반려견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되는 네 가지 에피소드가 진영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반려견과의 이별과 만남 등을 옴니버스 형태로 풀어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영화 ‘도그데이즈’는 아이 입양, 유기견 입양 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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