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지담서점 북콘서트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지담서점 북콘서트

백종우 교수님 북콘서트가 3월 20일 7시 안암역 근처 서점 '지식을 담다(지담)'에서 열렸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지담서점 북콘서트 2000년대에는 고대 근처에서 서점을 못 본 것 같아 여쭤 보니, 생긴 지 6~7년 됐다고 한다. 고대 근처에 서점이 없는 게 못내 아쉬웠던 고대 동문 열몇 분이 후학들을 위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서점을 세웠다고 한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지담서점 북콘서트 코로나 때는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않아 한때 위기였던 적도 있었지만, 동문들의 격려와 도움 덕분에 위기를 잘 모면했다고 한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백종우 교수님 지담서점 북콘서트 지담서점 지하는 서점으로 책들이 비치되어 있고, 1층에서는 저자 북토크와 커피숍을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은 저자분을 초빙해 북콘서트를 여는데, 보통 20~30명 정도 모인다고 한다. 다른 독립서점보다 강연을 들으러 오는 독자들이 많은 편이다. '처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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