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에서 지인을 만나기로 해서 근처 먹을 곳을 찾다가 도른계라는 치킨집이 있어서 들어갔다. 군자역 치킨집 도른계 2시에 갔는데, 알고 보니 3시부터 문을 열었다. 대신 새벽 2시까지 영업했다. 다행히도 음식점 안에서 기다릴 수 있었다. 군자역 치킨집 도른계 기다리는 동안 강냉이가 나와서 배고픔을 달랬다. tvn 줄서는 식당에도 도른계가 소개되었다고 한다. 군자역 치킨집 도른계 도른계를 방문한 연예인들 사인도 벽에 붙어 있었다. 군자역이 본점이고 다른 곳에도 도른계가 몇 군데 있는 듯했다. 군자역 치킨집 도른계 내부는 고깃집 스타일의 책상이었는데, 영업 전이라 조용했다. 메뉴를 보니 치킨은 한국계, 미국계, 일본계, 태국계 이렇게 네 종류가 있었다. 태국계는 커리 소스가, 일본계는 야끼 소스가 들어가고, 한국계는 매워 보여서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내 입에 맞는 미국계 치킨으로 골랐다. 군자역 치킨집 도른계 미국계 치킨은 28000원으로, 콜라를 추가하면 2000원 추가됐다. 군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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