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카페 하버커피


양평 카페 하버커피

양평에서 회사 워크숍이 있어서 1박 2일로 숙박을 했다. 다음 날 오전에 펜션을 나와 근처에 있는 하버커피에 갔다. 양평 카페 하버커피 건물 전체가 커피숍이라 꽤 컸다. 주차 공간도 넓었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서 밤 10시에 문을 닫았다. 양평 카페 하버커피 양평 카페 하버커피 1층 테라스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했다. 반려견 놀이터도 있어 카페 주인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따뜻한 날씨에는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셔도 좋을 듯했다. 하버커피 매장 바깥쪽에는 바로 강이 보였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디저트가 눈에 띄었다. 양평 카페 하버커피 아메리카노가 6500원, 카페라떼가 7000원으로 가격대가 셌다. 키위주스는 9000원이어서 커피와 같이 주문했다. 관광지인데다 창 밖으로 바로 강이 보여서 음료 값이 센 듯했다. 확실히 커피숍에 앉아서 창밖으로 바라보는 경치가 멋졌다. 양평 카페 하버커피 매장 안에 식물들도 많아서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었다. 양평 카페 하버커피 10시 문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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