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가 요즘은 영화같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시대죠 액션이나 로맨스 스토리까지 빠지지않는 컨텐츠가 되버렸어요 저는 특히나 영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 나나라서 주인공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홀리홀리 해버린답니다 한동안 왕소 캐릭터에 빠져서 난리났었던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저는 다시보고 또 다시보고 해도 좋네요 저만의 인생 명작 드라마 입니다 그런데 나나는 좀 편파적인 편이라서 왕소랑 해수랑 둘이 본격적으로 좋아하는 부분부터 자주 다시보기를 한답니다 둘이 처음에는 아무사이도 아니었는데 왕소의 짝사랑으로 인해서 관계가 발전될때 두근두근하고 해수가 다른왕자 좋아해서 혼자 속앓이를 했었어요 원작이 워낙 유명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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