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극장] 국립극단 스카팽 :: 드디어 본 국립극단 코미디 레파토리 스카팽, 배리어프리 회차 후기, 좌석시야


[명동예술극장] 국립극단 스카팽 :: 드디어 본 국립극단 코미디 레파토리 스카팽, 배리어프리 회차 후기, 좌석시야

국립극단에서 조씨고아처럼 자주 올라오는 거 같은 ‘스카팽’ .. 올해 몰리에르 400주년을 맞이해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 보지 않으면 언제 올지 모르니까.. 꼭 보기로했다. 배리어프리회차를 3일간 진행했고, 이때로 예매했다. (사실 몰랐음. 얻어걸림) *배리어프리 회차 : 11.26 ~ 11.28 스카팽은 국립극단의 원앤온리 코메디 레퍼토리로 유명한데, 제55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었다. 국립극단 <스카팽> 원작 몰리에르 각색, 연출 임도완 명동예술극장 시야 나는 이날 1층 3열 중앙블럭 좌측에 앉았다. 3열이 앞에서 2번째이다. (1열은 없음) 무대 바로 앞이라 무대 전체를 보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배우들의 표정 등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무대가 좀 높아서 키가 작은 사람은 좀더 뒤에서 봐야 편안할 것 같다. 3열보다 조금 뒤에서 보는게 좋을거 같음. 연극 <스카팽> 후기 스카팽은 두 가문의 청년이 자유연애를 위해 사기꾼 스카팽의 도움을 받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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